저는..숭늉을 참 싫어하는사람 중 한명입니다 이상하게 숭늉이 안먹어지는데. 아침을 거르는 남편에게 아침에 숭늉 한그릇 주기위해서 구매했어요~ 그러면서 저도 한그릇씩먹는데! 고소하고 일단 날씨가 추운데 속이 든든해지고 따뜻해져서 너무 좋고! 요집 숭늉은 꿀떡 넘어가네요! 아침 거르지않고 잘먹을수 있을듯합니다! 배송도 진짜 빨라요..하루만에 오다니.ㅜㅜ대박입니다 특히.. 택배 박스가 아까울 정도에요.. 아래 위 한지를 몇겹이나 넣으시는지.ㅜㅜ 대표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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